2020년 3월 31일

[02/03] 캄보디아,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 발행 예정

캄보디아 중앙은행은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디지털 통화(Bakong, 바콩) 개발을 완료하여 곧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힘

  • Bakong은 캄보디아 국영 결제 게이트웨이로 대부분의 블록체인 암호화폐와 달리 은행 당국에서 관리하는 폐쇄형 시스템임
  • 이용자들은 은행계좌와 연동되는 Bakong 월렛을 모바일 기기에 설치해 법정화폐와 실시간 환전 및 일반 결제에 이용할 수 있음
  • 중앙은행은 ‘18.7월부터 캄보디아 전역에서 Bakong 플랫폼을 시범 운영해 왔으며 현재는 11개 은행이 Bakong을 지원하고 있으나 향후 다른 은행도 플랫폼에 합류할 예정
  • 동 플랫폼은 일본 블록체인 기업인 Soramitsu가 설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캄보디아 중앙은행은 ’17년부터 은행간 결제 솔루션 개발을 위해 블록체인을 연구해온 것으로 알려짐
  • 중앙은행은 Bakong 플랫폼은 폐쇄형 시스템으로 투기 가능성이 없고 중앙에서 모든 결제를 추적/감시할 수 있으며, 캄보디아 정부의 QR코드 결제 확산 노력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
  • 한편, 캄보디아는 암호화폐거래소에 대한 공식 라이센스를 ‘18.8월 최초 발급한 바 있음

[출처 : cointele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