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구글, 최초로 증강현실 스마트 폰 출시예정

구글의 탱고 증강현실 기술을 내장한 첫 스마트폰이 결국 시판된다ㅣ.

레노버의 팹2 프로(Phab 2 Pro)는 6.4인치 화면으로 다양한 증강현실 앱을 구동한다. 예를 들어, 웨이페어뷰(WayfairView)는 새로 구매할 테이블이 소파 옆에 놓으면 어울릴지 정확하게 알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다. 웨이페어뷰 앱은 현재 플레이 스토어에 등록되어 있다. 대형 가정용품 유통업체인 로우스(Lowe’s) 역시 탱고의 공간 지각 기능을 이용해 자사의 쇼핑 경험을 증폭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레노버 팹2 프로의 가격은 499달러. 탱고 기술 사용에 특히 중요한 후면 카메라는 1,600만 화소이며, 적외선 심도 센서와 움직임 추적 센서도 증강현실을 제공하는 데 힘을 보탠다. 4GB RAM, 64GB 스토리지, 4050mAh 배터리를 갖추고 있으며, 프로세서는 중급인 스냅드래곤 652를 탑재했다.

미국 현지에서는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지만, 제품 출시는 12월. 로우스의 매장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출처 : greenb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