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 카스퍼스키랩 "올 3분기, 랜섬웨어 피해 2.6배 증가“

카스퍼스키랩이 분기별 IT 보안 위협 보고서를 인용해 2016년 3분기에 암호화 랜섬웨어를 경험한 인터넷 사용자 수는 2배 가량 늘어나 82만1,865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피해자의 수 또한 세 분기 연속 증가세에 있다고 덧붙였다.
악성코드의 일종인 랜섬웨어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상대적으로 개발 비용은 낮고 공격이 성공할 경우 얻을 수 있는 수익은 크기 때문에 이 랜섬웨어는 현대 사이버 범죄 중 가장 널리 퍼진 유형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피해자의 수가 증가하는 것도 문제지만 피해 지역 또한 확대되고 있어 그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 3분기에 랜섬웨어 피해자 비율이 가장 높았던 5개 국가는 일본(4.83%), 크로아티아(3.71%), 대한민국(3.36%), 튀니지(3.22%) 그리고 불가리아(3.2%)였다.
(출처 : kasper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