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MIT "AI로 미래 예측하는 영상기술 개발"

o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미래 영상을 보여주는 기술을 매사추세 츠공과대학(MIT)이 개발했다. 미래를 예측해 범죄를 예방하는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현실화한 것이다.

* 미 IT전문매체 엔가젯은 MIT CSAIL 연구진이 “앞으로 일어날 일을 보여주는 비디오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AI가 접목된 이 기술 은 일종의 학습 알고리즘이다.

200만개 이상 수많은 비디오 영상을 학습한 후 두개 신경망을 서로 맞대 특정 장면을 만든다. 한 신경망 은 정지된 화면에서 움직이는 물체를 포착, 새로운 영상을 만든다. 다른 신경망은 영상 품질을 점검하는 역할을 한다.

o 우선 시뮬레이션 기반으로 만들어진 영상을 진짜인지 가짜인지 확인한다. 만들어진 영상을 AI가 진짜라고 인식하게 하는 방식이다.

o 기술은 아직까지 1~2초 미래 밖에 예측하지 못한다. 예측 영상 이 현실감이 떨어지는 것도 문제다. 하지만 파도의 움직이나 사 람이 걷는 장면 정도는 충분히 예측할 수 있다.

o MIT는 “적용할 수 있는 분야가 무궁무진하다”고 강조했다. 자율 주행자동차에 적용하면 차량이나 보행자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 다.

예상 영상과 실제 영상이 불일치하는 것을 가려내도록 보안 카메라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 영상을 추가하는 등 일상적인 작업에도 사용할 수 있다.

미래를 예측하는 AI가 현재 진행 중인 상황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을 준다는 평가다.

(출처 : News.MIT.E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