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애플, 드론 띄워 오류투성이 지도서비스 개선계획 발표 구글에 도전장

o 애플이 오류 투성이인 지도 서비스 개선을 위해 하늘에 무인기 (드론)를 띄우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내놨다.

o 애플은 로봇과 정보수집 전문가들로 팀을 꾸려 드론으로 도로 정 보를 모으고 현재 지도 서비스에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1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o 이 드론은 날아다니면서 도로 표지판과 도로 변경 현황, 도로 공 사현장 등 중요 정보를 수집하고 지도 서비스에 이를 업데이트하 는 역할을 하게 된다.

o 애플은 또 지도 서비스에 공항, 박물관 등 건물 안의 모습을 보 여주는 기능을 추가하고 차량 내비게이션 기능도 개선할 계획이다.

o 애플은 지도 서비스 개선을 통해 업계 1위인 구글을 따라잡겠 다는 구상이다.

o 크레이그 페더리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선임 부사장 은 올해 초 한 인터뷰에서 “데이터 질과 관련, 큰 문제가 있다 “면서도 “처음부터 모든 기술의 진가를 알 수는 없고 종전의 기준대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o 애플은 디지털 지도 정보가 여행, 차량공유, 음식점 예약 등 각 종 서비스에 꼭 필요한 기능으로 꼽히면서 서비스 개선에 꾸준 히 박차를 가해왔다.

(출처 : bloombe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