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부레이나드(Brainard) 이사, 핀테크의 혜택과 위험을 언급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부레이나드(Brainard) 이사, 핀테크의 혜택과 위험을 언급

  •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부레이나드(Brainard) 이사는 2일 워싱턴에서 열린 금융 업계의 기술 혁신에 관한 행사에서 인터넷 검색만을 사용하여 대출 신청이나 신용 평가 절차의 시간을 단축시키는 신기술은 금융 부문에 대변혁을 가져올 것이라고 언급
  • 부레이나드 이사는 이러한 기술 혁신은 소비자와 금융 시스템을 보호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금융과 IT를 융합한 핀테크 산업에서 특정 지역 주민들에게 대출하지 않는 등의 차별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
  • 이사는 FRB가 금융 시스템의 구조를 변혁하려고 하고 있다면서 핀테크의 혁신과 발상에 대해 광범위한 연구를 하고 있다고 발언하면서, 신청자의 온라인 프로필과 행동에 따라 대출 심사하는 소프트웨어에서부터 금융 회사가 암호화된 대장을 공유하도록 허락하는 블록체인 기술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연구 범위에 대해 언급
  • 이러한 첨단 기술들이 소비자 보호, 보안 및 건전성에 관한 기존 규정을 따르고 있는지 확인함과 동시에, 핀테크는 해킹이나 기타 사이버 위협에 대한 철저한 방어가 중요하다고 강조
  • FRB에 의한 심사의 목적은 혁신을 촉진하는 것이며, “위험이 충분히 이해되고 관리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데 경계를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고 발언

[ Reut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