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 핏빗 웨어러블 강자 굳히기

o 핏빗이 지난 3분기 530만대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출하했다. 23.0%의 점유율로 웨어러블 시장 점유율 1위를 굳건히 지켰다

o 특히 스마트워치를 제외하고 피트니스 밴드 제품군을 뜻하는 베이 직웨어러블 분야만 떼어놓고 보면 분기 85% 점유율을 기록, 경쟁자 가 없는 수준이란 평가다.

o 미국 지디넷은 시장조사업체 IDC의 보고서를 인용, 지난 3분기 웨어러블 디바이스 출하량 상위 5개 회사는 핏빗, 샤오미, 가민, 애플, 삼성전자 순이라고 보도했다. 분기 전체 출하량은 2천300 만대로 상위 5개 회사는 1천100여만대를 기록했다. * 샤오미 380만대, 가민 130만대를 더해도 핏빗의 530만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o 핏빗의 활약과 더불어 애플의 고전이 눈에 띈다. 상위 5개 회사 중 유일하게 뒷걸음을 쳤다.

o 애플은 전년 동기 대비 시장점유율이 두자릿수나 떨어지는 역성 장을 겪었다. 분기 출하량은 110만대로 전년 동기 390만대에 한 참 못 미친다.

o 웨어러블 출하량 5위를 기록한 삼성전자 역시 비슷한 모습이다.

o 삼성전자의 분기 웨어러블 출하량은 10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었다. IDC는 피트니스밴드 제품군에 속하는 기어핏2 의 출시 효과로 분석했다.

o 기어핏2는 단종된 갤럭시노트7의 판촉용 제품이란 회사 내외부 평 가도 있었지만, 홀로 시장 개척자 역할을 맡은 셈이 됐다.

(출처 : ZD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