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우버, 이용자에게 위치 정보 접근 권한 요구

 

우버, 앱 이용자에게 위치데이터 접근 권한을 항시 허용하도록 요구하는 것으로 드러나..

 

  • 우버(Uber)가 차량을 이용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승객들의 위치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허가를 요청하기 시작하면서, 일부 개인정보보호 지지자들 사이에서 우려가 확산되고 있음
  • 해당 기업에서는 우버 차량 이용 후 5분 내 이동 정보의 수집을 위해서만 위치 정보 수집 프로그램을 이용한다고 밝힌 데 반해, 최근 업데이트 된 우버 앱은 고객에게 각 고객의 위치정보에 항시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앱에 부여해줄 것을 요청
  • 이에 대해 우버 대변인은 우버는 항상 서비스 이용 환경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정보공유를 요청하는 것은 서비스 개선을 위한 한 방편으로 이용자 데이터의 수집을 통해 주변 환경의 정보를 정확히 파악함으로써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응답
  • 그러나 IDT911의 최고 개인정보보호 책임자인 에드워드 굿맨(Eduard Goodman)은 SCMagazine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버 혹은 우버와 비슷한 정보를 요청하는 기업들이 그들의 초기에는 진실된 목적으로 접근했을지라도 정보가 다른 방식으로 유출될 수 있는 잠재적인 가능성이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여지가 있으며, 해당 정보가 초기의 용도로만 이용되지는 않을 것이라 확신한다는 의견을 밝힘

 

[출처 : SC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