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 배터리 없는 휴대폰 머지 않아

o 미국 미시건 주립 대학에서 신체 움직임으로 모바일 기기를 충전하는 나노 발전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휴대폰이나 웨어러블 기기를 충전하지 않아도 되는 미래가 생각보다 빨리 우리 곁에 당도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휴대폰 산업에 이 기술이 적용되면 배터리가 없어도 움직임으로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o 미시던 주립 대학 전자 컴퓨터 공학과 협력 교수 넬슨 세풀베다는 “일주일 내내 충전할 필요 없는 휴대폰 등의 가능성이 그렇게 먼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신체 움직임으로 웨어러블 기기를 충전하는 시대로 나아가는 길이 열리는 셈”이라고 밝혔다.

o 실제 제품 현실화와 관련된 구체적인 생산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다. 미시건 주립 대학에 따르면, 이 나노 발전 장치는 폴리이미드, 폴리프로필렌, 페로일렉트렛이 겹겹이 쌓인 실리콘 웨이퍼로 설계됐다. 기기의 각 층마다 전하 입자가 필요하므로 철도 추가된다. 나노 발전기가 든 기기가 움직이면 전력이 발생하는 원리다.

o 세풀베다는 발표에서 “장치를 접을 때마다 생성 전압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크기가 큰 장치를 계속 접는 것이 가능해지면 소형으로 많은 전력을 얻을 수 있다. 구두 뒷굽에 삽입해 사용자가 걸을 때 걸음 수만큼 굽이 지면과 부딪히면 전력을 생성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두 뒷굽에서 만들어진 전력이 원문보기헤드폰으로 전송되는 방식이다. 이러한 나노 발전 장치가 가볍고 신축성이 있으며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확대 및 축소가 자유로운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출처 : msu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