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9] 페이스북, 5천만명 이용자 데이터 불법 공유 혐의

트럼프 캠페인과 연계된 데이터 분석회사(캠브리지 애널리티카)가 이용자 동의 없이 약 5천만명의 페이스북의 개인정보를 수집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

  • 캠브리지 애널리티카는 이용자의 허락 없이 약 5천만명 이상의 페이스북 프로필에서 개인정보를 수집
  • 역사상 가장 큰 데이터 유출로 이 회사는 2016년 트럼프 대통령 캠페인에 대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이를 활용한 것으로 분석
  • 전직 FTC 소비자보호국장은 페이스북과 캠브리지 애널리티카간의 데이터 공유는 명백한 동의 명령 위반이라고 밝힘
  • FTC의 동의 명령은 이용자에 관련된 데이터는 개인정보 보호 설정을 넘어서 공유되지 전에 명시적으로 사전에 이용자의 동의를 얻도록하고 있음
  • 동의 명령 위반은 건당 약 4만 달러의 벌금 부과가 가능하며 5천만명의 데이터 공유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최종 벌금은 수조원에 이를 수 있을 것으로 분석

[출처 : Washington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