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6] 우버, 동남아 사업 ‘그랩’에 매각 합의

택시호출 서비스를 운영 중인 우버가 동남아시아 사업권을 사업 경쟁자인 ‘그랩(Grab)’에게 매각할 것으로 확인

  • Techcrunch에 따르면 싱가포르 기반의 Grab이 동남아시아의 8개 시장에서 우버의 승차장을 인수할 것이라고 밝힘
  •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서 판매되는 우버 이츠(Uber Eats)의 소유권도 갖게될 것으로 전망
  • 우버는 Grab의 지분 25~30%를 인수할 것으로 보이며 Grab 초기 투자자인 소프트뱅크가 우버 주주가 되기 위해 장기 계약을 체결한지 2개월이 채 지나지 않아 협상이 마무리됨
  • Google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택시 애플리케이션의 수익은 지난 2년동안 2배 증가하여 2017년 5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분석됨
  • 한편, 우버는 중국시장에서 시장 선두 주자인 Didi와의 주식 거래 계약을 맺은 후 2016년에 중국 시장에서 철수하였으며 러시아에서도 Yandex에 사업 매각 후 철수한 바 있음

[출처 : Techcrun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