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4] IDC, 중소기업의 GDPR 인식 및 준비도 낮아

IDC의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EU의 일반 데이터 보호 규정(GDPR)에 대한 중소기업들의 인식과 준비도가 낮게 나타남

  • GDPR은 오는 5월 25일 발효될 예정이며 IDC는 이를 준수하는 것이 벌금 회피가 아니라 고객의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에 있다고 언급
  • 전세계 중소/중견 기업들이 신규 고객 유치를 통해 매출 성장이 점차 증가하고 있어 글로벌 확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 고객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 중요해짐
  • 조사에 따르면
    1. 유럽내 중소기업의 상당수(영국, 독일의 경우 약 20% 이상)가 GDPR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비유럽권의 소규모 기업의 경우 약 50%가 인지하고 있지 못
    2. 전세계 중견기업의 경우 80~90%가 인지
    3. 유럽내 중소기업의 44%와 중견기업의 41%는 GDPR에 대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응답
    4. 비유럽권의 중소기업/중견기업은 GDPR 조치에 필요성에 대해 각각 38%, 55%의 응답률을 보임
    5. 유럽의 중소/중견 기업 중 1/3, 비유럽권의 중소/중견기업의 50% 정도가 GDPR 준수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남
    6. 유럽 내 중소기업 중 29%, 중견기업의 41%만이 GDPR에 대한 조치를 취했다고 응답
    7. 반면 비유럽권의 GDPR 준비의 경우 중소기업 9%, 중견기업 20% 정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남

 

[출처 : ID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