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7] EU, IT 대기업들에게 가짜뉴스 규제 강화 요구

EU 집행위원회는 가짜뉴스의 선거 간섭 우려로 페이스북과 구글 등 IT 대기업들에 가짜뉴스 확산을 막기 위한 자율규제 마련을 요구하고, 이를 실행하지 않을 경우 EU 차원의 규제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힘

  • EU 정책 입안자들은 페이스북의 사례를 근거로 가짜뉴스의 확산이 내년 유럽 선거를 방해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음
  • EU 집행위는 자율규제방안으로서 IT 기업의 온라인 플랫폼들이 오는 7월까지 가짜 계정들을 폐쇄하고, 허위 정보 및 광고를 제공하는 광고주의 수입 삭감 조취를 취하고,  정치적 광고에 대한 스폰서를 제한하라고 요구
  • 또한, EU는 가짜뉴스를 판별하기 위해 독립적인 ‘팩트 체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지원할 예정
  • EU는 이러한 자율규제를 통해 온라인에서의 여론 조작 및 선거 간섭을 차단하고 허위 정보의 확산을 방지할 것으로 기대
  • 오는 10월까지 온라인 플랫폼들은 측정이 가능한 결과물들을 제공해야하고, EU는 필요하다면 오는 12월에 추가적인 조치에 대한 검토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힘

[출처 : reuter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