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7] 정부, 웹표준 전자결재시스템 확산 중

정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이달까지 6개월간 24개 행정기관의 전자결재시스템을 클라우드기반으로 전환함

중앙정부부처 23곳과 지방자치단체 1곳이 새롭게 웹표준으로 기안 문서를 생산, 결재하고 국제표준 ODT 형식으로 공공기록을 보존하게 됨

​행정안전부는 지난 25일 ‘클라우드 온나라시스템 3차 고도화사업’을 완료했다고 보고함

  • ​각 기관이 생산하는 보고서와 문서를 클라우드 환경에 통합 저장하고 활용해 기관간 협업과 소통을 돕는 목적
  • 온나라시스템은 행정기관 업무 문서 작성, 검토, 결재, 등록, 공유, 공개 등 전과정을 기록관리하는 전자결재시스템임
  • 현재까지 총 46개 기관이 클라우드 온나라 시스템을 사용함
  • 클라우드 온나라시스템은 부처간 공동기안 및 결재 기능을 갖춤

​클라우드 온나라시스템의 핵심적인 변화는 행정문서 기안 및 결재시스템과 결과물로 저장되는 문서 형식임

  • 기존 시스템은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아래아한글에 연계되어 있었음
  • 특정 운영체제(OS)나 브라우저에 국한하지 않는 웹표준 이용환경을 제공
  • 생산, 보존되는 공문서도 국제표준으로 통용되는 ODT와 PDF 파일 포맷

행안부는 연말까지 전부처로 클라우드 온나라시스템이 확산되면 내년 상반기부터 공동기안을 활용한 칸막이 없는 협업행정이 본격 시작될 것이라고 예고함

출처 : zd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