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8]카카오 카카오M과 합병, 글로벌시장 진출 가시화

 

카카오가 자회사 카카오M과 합병한다고 17일  발표

두 회사는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 합병을 결정.

카카오는 “멜론의 이용자 기반을 카카오톡 이용자 전반으로 확대시키는 한편, 음악 콘텐츠를 바탕으로 카카오의 데이터, 플랫폼,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갈것”이라고 언급

카카오M은 ‘멜론’을 서비스하던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전신. 2016년 3월 카카오에 1조8700억원에 인수.

인수 당시 로엔은 연간 매출액 3576억원에 멜론 유료 회원수 360만명이었지만, 2년 뒤인 지금 연간 매출 5804억원에 유료 회원수 465만명으로 성장

이번 합병 결정으로 카카오톡의 데이터, 플랫폼, 기술이 멜론 서비스와 더욱 유기적으로 결합, 글로벌시장 진출 초석을 다질것이라는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