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3]미국, 스트리밍 서비스 만족도가 케이블(TV, ISP)의 만족도를 능가

미국 소비자 만족지수(ACSI)의 연간전자통신보고서(telecommunications report 2018)에 의하면 미국의 TV 시청자들은 케이블, 위성 TV 시스템 보다 스트리밍 서비스에 훨씬 큰 만족감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 ACSI는 처음으로 연간전자통신보고서에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조사 대상으로 포함
  • 스트리밍 서비스는 평균 75점의 만족 지수를 기록 했고, 이는 다른 통신분야 보다 높은 측에 속함
    • 광대역(ISP) 및 유료 TV 사업자의 평균인 62점보다 높은 만족도를 보임
    • 스트리밍 서비스 중 넷플릭스, 소니 플레이 스테이션 뷰, 트위치는 78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 애플의 아이튠즈, MS 스토어가 77점으로 뒤를 이었고, Youtube RED는 76점으로 3위를 차지하였음
    • 가장 낮은 소니의 크랙클(Crackle)의 만족도는 68점으로  유료 TV 평균 보다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였음
  • 유료 TV 만족도 순위
    • AT&T의 U-Verse(70점), Verizon의 FiOS(68점), DISH(67점)순으로 집계되었음
    • 케이블 회사인 Comcast와 Charter는 최하위를 기록
  • 이용자들은 스트리밍 서비스가 청구 내용의 명확한 전달, 사용편의성을 보장, 콜센터에 대한 만족 부분에서 스트리밍 서비스가 전통적인 TV사업자들을 능가한다고 응답
  •  ISP사업자들의 만족도는 평균 62점으로 항공사, 병원, 지자체 및 우편 서비스 보다 낮은 점수를 기록
    • 주요한 이유로 직원들의 응대에 대한 불만, 서비스 속도 문제, 청구 내용의 불명확, 상품에 대한 불만족 등이었음

[출처 : ArsTechn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