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4] 네이버/카카오, 승차공유에 투자 확대

국내 포털사인 네이버, 카카오가 승차공유 사업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파이낸셜뉴스가 보도

  • 네이버는 중국의 승차공유 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디디추싱에 184억원을 투자
    1. 미래에셋대우가 디디추싱 지분 0.5%를 매입하기 위해 조성한 2800억원 상당의 펀드에 184억원을 출자하여 0.3%의 지분을 확보할 계획
    2. 현재 네이버는 네이버랩스를 통해 레벨4 단계의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 중이며 향후 승차공유 사업과 연계될 가능성을 대비해 투자한 것으로 분석
  • 카카오는 자회사인 카카오 인베스트먼트가 미국 승차공유 기업인 리프트에 35억원을 투자하여 지분 0.03%를 획득
    1. 카카오의 경우 자회사인 카카오모빌리티가 최근 국내 승차공유 스타트업인 ‘럭시’를 인수한바 있음(‘18.2월, 252억원에 인수)
    2. 파이낸셜뉴스는 카카오가 리프트에 투자한 것은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의 운영 노하우를 배우기 위한 것으로 분석함
    3. 업계에서는 카카오가 올해내 럭시를 활용한 승차공유 시장에 진입할 가능성을 예상
  • 한편 SK의 경우 동남아시아의 우버로 불리는 ‘그랩’에 재무적투자자(FI)로 약 2조원 규모를 투자한바 있음
  • 단, 국내의 경우 택시업계의 강한 반발로 인해 승차공유 시장 활성화가 아직 요원한 상황

[출처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