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2] 우버, 전기스쿠터 공유서비스 진출

미국 차량공유업체 우버(Uber)는 샌프란시스코 전기스쿠터사업 진출 밝힘

  • 샌프란시스코는 향후 12개월 간 5개 업체를 선정해 전기스쿠터 서비스를 시범 운행함
    • 샌프란시스코가 허가한 5개의 업체만이 시내에 스쿠터 공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내용의 법이 2018년 6월 4일 발효됨
    • 올해 3월 차량공유업체 버드(Bird)*, 라임(Lime)*, 스핀(Spin)*이 허가 없이 스쿠터 서비스 제공한 것이 법 논의 배경
    • 초기 6개월 간 시내 1,250대 스쿠터 허용 이후 최대 2,500대까지 수용 계획
    • 스모그 줄여 도시환경 개선에 기여할 전망
    • 보행자와 이용자 안전보호 위해 업체의 이용자교육 의무화됨
  • 우버 행보는 자동차에서 전기스쿠터 공유서비스로 공유경제* 사업 확장 의미
    • 우버 CEO 다라 코스로우사히(Dara Khosrowshahi)는 자동차 대체운송수단으로 스쿠터 시장발전가능성 언급
    • 스쿠터로 버스정거장과 지하철역 연결해 네트워크화된 교통플랫폼 만들 계획

*버드(Bird): 전기스쿠터 공유업체, 우버 임원출신 2017년 9월 설립, 로스엔젤레스와 샌디에고 운영
*라임(Lime): 전기스쿠터 공유업체, 2017년 6월 설립, 버드 최대 경쟁사로 올해 6월 구글벤처스(GV) 주도 2억 5000만달러 투자유치
*스핀(Spin):  전기스쿠터 공유업체, 2016년 샌프란시스코 설립
*공유경제: 온라인 플랫폼 기반, 누구나 참여해 상품·서비스 공유하는 개방적 경제 양식, 우버 차량공유서비스가 촉매제가 되어 ‘경제의 우버화(Uberization)’로 불림

[출처: 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