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중국 국가안전부, 미해군 수중전쟁계획 해킹

  • 중국 정부와 관련된 해커들은 2020년까지 운용하는 초음속 대함 미사일과 수중전에 대한 세부 정보 계획을 포함한 비밀정보를 해킹했다고 워싱턴타임스가 보도
  • 수백 기가바이트 데이터 도난 정보는 해군의 수중 무기 R&D 센터에서 근무하는 익명의 계약자가 제공한 것으로, 이 미국 해군 해저 전쟁 센터(Naval Undersea Warfare Center)는 미국 로드 아일랜드주에 위치.
  •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이 도난 당한 데이터에는 신호 및 센서 데이터와 관련된 씨 드래곤(Sea Dragon)으로 알려진 프로젝트, 암호화 시스템과 관련된 잠수함 통신실 정보, 해군 잠수 개발팀의 전자전 라이브러리와 관련된 자료가 포함
  • .수사관들은 중국 국가안전부(MSS)가 해킹했다고 주장.
  • 중국 MSS는 대테러 정보, 외국 정보 및 국내 정치 안보를 담당하고 있고 동시에 외국의 군사 및 상업 정보를 수집하는 네트워크를 해킹하는 업무까지 아우르고 있다고
  • 미국 전략 및 예산 평가 센터(Center for Strategic and Budgetary Assessments)의 해군 분석가 브라이언 클락은 “이 지역에서 미 해군이 잠수함을 제외한다면 매우 힘들어질 것이다. 중국은 대잠수함 전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미국은 중국의 분쟁이 발발하면 초기에 잠수함에 크게 의존할 생각이다”고 언급
  •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의 최고 연합군 사령관을 지낸 제임스 스타브리디스는 이번에 도난 당한 데이터에 대해 “중국인들은 특정 레이더 플랫폼을 전자적으로, 음향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수준에 다다랐다는 신뢰할 만한 정보가 있으며, 만약 가까운 시일 내에 중국과 수중전이 펼쳐진다면 미국의 안전을 크게 위협한다”고 첨언
  • 미국 해군 대변인은 공식적으로 로이터 통신에 대한 해킹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 중국의 계속되는 해킹공격 더이상 인내할수없다고 경고
  •                                                                                                                                   [출처  washington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