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0] 미국 4대 통신업체, 실시간위치정보 판매중단 발표

지난 5월 미국 4대 통신업체 버라이즌(Verizon)*, 에이티앤티(AT&T)*, 스프린트(Sprint)*, 티모바일(T-Mobile)*이 이용자 위치정보를 다른 기업에 판매한 사실이 드러남

  • 고객동의 없이 위치정보 판매해 여론 비판 받음
  • 4대 통신사가 위치정보 판매한 곳은 로케이션스마트(Location smart)라는 업체로 이용자 위치 기반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 위치기반 마케팅은 스마트폰 통해 이용자 위치 파악, 주변 가게 쿠폰이나 행사를 모바일 알림으로 제공하는 홍보 방식
  • 위치정보 판매로 뭇매 맞은 4대 통신사는 향후 다른 기업에게 정보 제공 중단할 것 밝힘
    • 버라이즌이 가장 먼저 위치정보 판매 중단 발표
    • 에이티앤티는 생명구조 목적의 위치정보 판매에만 응한다는 정책 발표
    • 스프린트는 19일, 문제가 발생한 위치정보수집업체와 계약종료절차 시작한다는 입장 발표
    • 티모바일은 위치정보 노출 위험 있는 업체에 정보 판매 하지 않겠다 약속

*버라이즌(Verizon) : 2000년 설립, 미국 최대 이동통신업체
*에이티앤티(AT&T; American Telephone & Telegraph Co.) : 1983년 설립, 미국 이동통신업체
*스프린트(Sprint) : 1899년 설립 , 미국 이동통신업체
*티모바일(T-Mobile) : 1990년 설립, 독일 본사 위치, 유럽과 북미 이동통신서비스 제공

[출처 : ZD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