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7]아마존 MS, 인공지능비서 알렉사 코타나 통합 테스트서비스

  •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 음성인식 비서 기능을 통합,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발표.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와 사티야 나델라 MS CEO는 양사의 디지털 어시스턴트(음성인식 비서)인 ‘알렉사’와 ‘코타나’가 올해 말까지 상대방 플랫폼에서도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통합할 계획이라고  ZDNET등 IT매체가  보도.
  • 아마존과 MSAI 비서 기능 통합을 위해 지난 1년간 협상과 연구개발을 병행 .
  • 알렉사와 코타나의 통합은 애플 시리, 구글 알파벳의 구글 어시스턴트와의 경쟁에서 큰 지원군을 얻는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평가.
  • AI 비서 시장은 2014년 애플이 아이폰 시리로 스타트를 끊었으나 후발 주자인 아마존과 구글이 강력한 스피커형 AI 비서를 내놓으면서 실리콘밸리 IT 업계에서 가장 치열한 격전장이 됨
  • 두 회사가 통합되면, 코타나를 가진 사용자가 아마존을 통해 물건을 주문할 수 있고 음성 지시를 통해 배송 추적, 추가 주문, 반송, 환불 등 다양한 명령어 실행이 가능.
  • 반대로 아마존 알렉사가 탑재된 에코 스피커를 보유한 사용자는 코타나를 불러내 PC용 캘린더 정리를 하거나 이메일에 답신하는 것이 가능
  • 알렉사 사용자는 코타나를 통해 윈도 10 PC에 접속할 수도 있다. 삼성 하만카돈 인보크 스피커 사용자도 코타나를 통해 알렉사의 여러 기능을 불러낼 수 있게됨
  • IT 업계에서는 알렉사가 약 4만5천 개의 명령어 스킬(실행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기능이 250개 정도에 국한된 코타나를 당분간 리드할 것으로 전망
  • 코타나 사용자는 알렉사의 수많은 기능 중 상당 부분을 공유 플랫폼에서 쓸 수 있다는 의미
  • 반대로 알렉사 사용자는 윈도 등 MS가 가진 고유의 강점을 알렉사에 흡수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로 모바일 쇼핑에 강한 아마존의 경쟁력과 PC에서는 독보적인 지위를 구축한 MS의 강점이 결합돼 시너지를 낼 것이란 관측

[출처 ZD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