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 DAV 재단, 자율주행차와 드론 아우르는 블록체인 기반의 오픈소스 운송관리 플랫폼 추진

스위스 비영리단체인 DAV 재단(Decentralized Autonomous Vehicles Foundation)이 블록체인 기반의 물류관리 플랫폼 구축을 추진

  • 자동차 업계의 블록체인 기술을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스위스의 DAV 재단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물류관리 플랫폼 DAV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
  • 지난 7월 DAV 재단은 GM, 포드, BMW, 르노자동차그룹 등의 완성차 업체 및 보쉬, 덴소 등 자동차 부품업체 등과 함께 블록체인 관련 자동차산업 비영리 컨소시엄 MOBI(Mobility Open Blockchain Initiative)에 참여
  • DAV 재단의 CTO 겸 창립자인 탈 에이터(Tal Ater)는 “블록체인과 같은 탈중앙화 기술이 교통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고 평하며, MOBI가 이를 실현시킬 것이라고 강조
  • DAV 측은 자율주행차, 드론, 카쉐어링, 해운 등 운송/물류 시장의 다양한 요소들을 모두 아우를 수 있다는 입장
  • 그러나 클린턴 행정부 당시 백악관 경제자문을 역임했던 경제 전문가 프레스턴 번(Preston Byrne)과 같이 일각에서는 블록체인은 현존하는 데이터베이스보다 더 비효율적이며 과장된 기술이라고 비판

[ 출처 : Forb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