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IBM, 38조에 레드햇 인수, 미국 테크기업 M&A 역대 3번째 규모

  •  IBM이 소프트웨어 회사 ‘레드햇(Red Hat)’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CNBC가 보도.
  •  IBM은 PC 제조업에서 확장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컴퓨팅 서비스 서버) 시장에 승부수를 띄우기위해 레드햇을 340억 달러(38조8450억원)에 인수하기로 한것으로 알려짐
  • 양사가 발표한 공동성명에 따르면 IBM은 레드햇 주식을 주당 190달러에 현금 인수하고, 레드햇 부채까지 떠 안기로 결정
  •  IBM과 레드햇의 인수합병(M&A) 규모는 미국 테크 기업 M&A 사상 역대 3번째
  • 컴퓨터 회사 델과 EMC가 670억 달러 규모 M&A를 했고, 2000년 JDS 유니페이스가 광학업체 SDL을 410억 달러에 인수한 사례이후
  • 아울러 올해 테크 기업 계약 중에서는 최대 규모.
  • 앞서 마이크로소프트(MS)가 기트허브를 75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고, 세일즈포스가 뮬소프트를 65억 달러에 합병하기로 한 사례가 있음
  • IBM의 레드햇 인수는 클라우드 시장의 선두를 노리겠다는 전략
  • 현재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과반 이상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등 주요 정보기술(IT)기업이 그 뒤를 쫓고 있는 형편.
  •  IBM 도 최근 몇 년 간 클라우드 시장에 올인했지만, 선두주자들의 점유율을 뛰어넘지 못하고 있는추세.
  • 한편 레드햇은 오픈소스 기반으로 기업 내 가상화,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한 솔루션과 기술을 제공하고 있고 포춘지 선정 세계 500대 기업 가운데 90%가 레드햇 제품을 도입중
  •                                                                         [출처  CN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