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중국 로욜레, 세계 최초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

  • 중국 디스플레이 전문업체 로욜레(Royole)가 세계 최초로 화면을 접을 수 있는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했다고 91mobiles가 보도
  • 신문에 따르면 로욜레는 전날 베이징에서 ‘플렉스파이'(FlexPai)라는 이름의 폴더블 스마트폰을 공개하고 이날부터 회사 웹사이트에서 이를 판매하기로 결정
  • 스크린 크기는 7.8인치로 애플의 태블릿 PC인 아이패드와 비슷하지만, 접으면 한 손에 들어가고 지금껏 출시된 스마트폰 스크린 중 가장 크다는것
  • 두께는 7.6㎜로,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계를 채택
  • 지문 인식, 신속 충전, 인공지능(AI) 그래픽 알고리즘 등의 기능을 지녔고 차세대 5G 통신망을 지원
  • 가격은 최저가 모델이 8천999위안(약 147만원), 최고가 모델이 1만2천999위안(약 212만원)으로 상당히 높은 편
  • 류즈훙 로욜레 최고경영자(CEO)는 제품 공개행사에서 “스크린을 20만 번 접어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큰 스마트폰 스크린을 원했던 소비자들에게는 역사적인 순간이 될 것”이라고 언급
  • 폴더블 스마트폰은 휴대하기 좋게 접어서 갖고 다니다가, 사용할 때는 기기를 펴서 대형 스크린을 볼 수 있어 소형 태블릿 역할도 가능
  • 하지만 대량생산체제가 갖추어지지않아  더 많은 사용자들이 최초로 접근할 수 있는 폴더블폰은 삼성전자 혹은 화웨이 제품이 될 것으로 보임
  • 양사는 내년 세계 최초 폴더블폰을 출시하겠다며 경쟁중
  • 전자는 이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폴더블폰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공개

[출처 91mob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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