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구글 , 유럽최초 내년 봄 핀란드서 드론 배달 시작

  • 구글 지주회사 ‘알파벳(Alphabet)의 무인기 운영 자회사 ’윙‘(Wing)이 유럽에서는 처음으로 드론 배송서비스에 나선다고 BBC 방송이 보도.
  • 방송은 5일(현지시간) 알파벳 윙이 2019년에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에서 드론 배송시험 서비스에 나선다고 보도.
  • 윙은 최대 무게 1.5㎏까지 물건을 주문 몇 분 내 배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상태
  • 윙측은 핀란드를 유럽 첫 무인 배송 대상 지역으로 선정한 데 대해 “핀란드 국민이 신기술에 대한 ‘얼리 어답터’로 명성이 자자하기 때문”이라고 설명
  • 윙은 핀란드인을 대상으로 어떤 물건을 무인 배송하는 게 좋은지 시장조사도 진행했는데 윙은 아침 식사부터 점심, 진통제, 가정 생필품 등을 예상 서비스 항목을 제시
  • 핀란드인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물품을 주문할 수 있으며 시험 기간 무료로 배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 앞서 윙은 호주에서 드론 배송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는데 호주에서는 커피나 의약품 등 5만5000개의 주문 물건을 드론으로 배송하기도
  • 윙은 일부에서 드론 배송 과정에서의 안전성과 소음 등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지만 “드론 배송은 지상 배송보다 더 빠르고 더 안전하며 환경친화적”이라고 설명
  • 글로벌 IT기업들은 드론 배송 서비스를 준비 중이지만 아직 론칭한 기업은 없는상태.

[출처 ZD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