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6] Facebook, 특정 기업에 유리하도록 이용자 개인정보 접근권 제공

뉴욕타임즈에 의하면 페이스북이 이용자로부터 수집한 데이터를 특정 파트너 기업에 우호적으로 제공하여 경쟁사를 차별한 것으로 드러남.

  • 페이스북의 가짜뉴스 대응 및 문제를 조사하던 영국의회위원회가 공개한 기타 문건을 통해 밝혀짐
    • 해당 문건은 가짜뉴스 대응 및 회사의 방침을 정리한 이메일 회신, 파트너사와의 계약을 다루고 있음
    • Facebook 임원이 데이터를 회사의 가장 중요한 자원으로 보고 있음을 명확히 하고 잇으며
  • 문건에 따르면 Facebook이 우호적인 파트너사(Airbnb, Lyft, Netflix 등)와 화이트리스트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남
    • 개인의 선호 데이터 등의 상호 액세스권을 보장하는 내용
  • 반면 Facebook이 경쟁사로 인지한 기업(트위터의 Vine 등)에는 Facebook 의 친구데이터에 대한 액세스를 차단한 것으로 나타남.
  • 이상의 내용은 ’18년 4월 주커버그가 미국의회에서 개인의 데이터를 판매한적이 없다는 발언과 반대되는 것으로 나타남.

[출처 :  NY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