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 웨이모, 피닉스에서 세계최초 자율주행차 서비스개시

  • 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자율자동차 부문 웨이모가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세계 최초로 자율주행차의 상용 서비스에 돌입했다고 테크크런치가 보도.
  • 따르면 구글은 지난 10여년간 자율차 기술에 공을 들여왔으며 비록 소규모지만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상업화를 맞이
  • 서비스 이름은 ‘웨이모 원’으로 피닉스 교외 남동부 챈들러, 템페, 메사, 길버트 등에서 운행할 예정
  • 웨이모 이용자는 기존의 차량호출 서비스인 우버나 리프트처럼 스마트폰 앱으로 자율차 호출이 가능
  • 서비스 초기에는 피닉스시 주변 160㎞ 반경에서만 호출이 가능하며, 400명의 이용자 제한을 둘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해 4월부터 시범 운영에 참여했던 이들로, 서비스 초창기 지원자 모집에 2만명이 몰렸던 것으로 파악
  • 웨이모의 자율자는 운전자의 조작 없이 스스로 운전하는 ‘완전자율주행’을 시행했지만, 운전석에 안전을 위한 사람이 탑승하는데 이들은 오작동으로 인한 사고 등을 막고, 주행상황을 모니터링 하는 것이 주요 역할
  • 웨이모 자율차에 이용되는 차는 크라이슬러 미니밴의 퍼시피카
  • 한편, 웨이모는 2009년부터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워싱턴, 미시간, 조지아주 등 25개 도시에서 자율차 시범서비스를 진행했는데 1609만3440㎞(1만 마일)이 넘는 주행기록을 보유중
  • 미국 증권가에서는 웨이모 자율차 상용 서비스가 안착하면 웨이모의 기업가치는 500억달러(55조7000억원)에서 최대 1750억달러(195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

[출처 테크크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