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실시간 디지털 결제 거래량 급증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한 6,000명의 소비자 중 61%가 2021년 선호하는 현금 결제 방법으로 실시간 디지털 결제 방식을 선택했으며 현금 또는 카드 충전(Top-ups)(56%)과 신용카드(30%)가 필요한 디지털 지갑보다 높았음

  • 태국과 싱가포르는 각각 72%, 64%의 응답자가 실시간 디지털 결제 방식을 선호하는 실시간 디지털 결제 최대 채택국임
주요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선호되는 3가지 결제 방법
  • 현금 결제가 선호되었던 동남아시아는 현재 급격한 변화를 보이고 있으며 필리핀과 베트남에서의 현금 거래는 각각 전체 거래의 37%와 26%를 차지하였으며 이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수치임
  • 태국, 인도네시아 및 말레이시아는 현금 사용량이 더 낮아 각각 전체 거래의 16%, 13% 및 11%를 차지함
  • 싱가포르는 현금 거래가 전체 거래의 2%를 차지하는 가장 낮은 현금 사용량을 기록함
  • 향후 몇 년 동안 실시간 결제 거래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구에 따르면 말레이시아는 2020년 6,870만 건에서 2025년까지 14억 5,000만 건으로 급증하여 83.9%의 추정 5년 복합 성장률로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됨
  • 이러한 예측으로 말레이시아는 크로아티아(374.4%)와 콜롬비아(112.7%)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실시간 디지털 결제 시장이 될 것임
실시간 결제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5대 시장
  • 2020년에 52억 건의 거래를 기록하면서 이미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실시간 디지털 결제 시장인 태국은 2025년까지 32% 증가한 310억 건의 거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 싱가포르는 2025년까지 실시간 디지털 거래량이 23.3% 증가하여 3억 9,300만 건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
동남아시아의 실시간 결제 거래량
  • 싱가포르는 2014년, 동남아시아에서 최초로 FAST(Fast and Secure Transfers)를 도입하여 실시간 지불 체계를 시작한 최초의 동남아시아 국가임
  • FAST는 참여 은행의 소매 및 기업 고객이 연중무휴로 이체할 수 있도록 하며 은행의 인터넷 뱅킹 서비스를 통해 액세스할 수 있음
  • 2017년에는 PayNow가 출시되었으며 FAST를 기반으로 하는 PayNow는 사용자가 휴대폰 번호 또는 ID 번호와 같은 프록시 옵션을 사용하여 한 은행 계좌에서 다른 은행 계좌로 자금을 이체할 수 있는 P2P(Peer-to-Peer) 즉시 자금 이체 서비스임
  • 태국은 2017년에 실시간 결제 시스템인 PromptPay를 출시했으며 PayNow와 마찬가지로 PromptPay는 사용자가 ID 번호 또는 전화번호만 사용하여 돈을 받거나 이체할 수 있음
  • 태국 국가 e-Payment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이 서비스는 정부의 복지 자금을 전달하기 위해 처음 고안되었음
  • 2021년 싱가포르와 태국은 두 개의 실시간 결제 시스템을 연결하여 빠르고 원활한 국경 간 결제를 가능하게 했음
  • 말레이시아는 2018년 실시간 결제 네트워크 DuitNow를 출시하여 사용자가 휴대폰 번호나 ID 번호를 사용하여 즉시 자금을 이체할 수 있게 되었음
  • DuitNow는 2021년 6월 태국의 PromptPay 시스템과 연결을 시작하여 양국 사용자 간의 QR 결제를 가능하게 했음
  • 인도네시아의 Bank Indonesia는 2019년에 Quick Response Indonesia Standard(QRIS)를 출시하여 모바일 결제에 대한 통일된 QR 코드 표준을 확립했음
  • 인도네시아의 BI-FAST 실시간 결제 시스템은 현재 개발 단계에 있으며 개별 신용 이체 서비스는 2021년 말에 제공될 예정임

[출처 : fintechnews.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