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Fintech 현황

동남아 Fintech 현황

동남아시아의 핀테크 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중에 하나

  • ’20년까지 약 700~1,000억 달러의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동남아시아에 대한 핀테크 투자는 ’18년 한해 동안 전년대비 30%이상 증가한 60억달러를 기록
  • 동남아시아는 성인의 3/4 정도가 은행계좌가 없어 핀테크 이용 의향이 타 지역에 비해 높게 나타남(동남아 82%, 북아메리카 77%, 유럽 76%)

1. 싱가포르

  • 스마트시티, 하이퍼커넥트 등 신기술 분야 리더인 싱가포르는 디지털 결제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냄
  • 싱가포르는 ’17년 한해 동안 약 2.2억달러의 자금이 핀테크 분야에 투자되었으며 약 750여개의 핀테크 조직이 존재(동남아시아 핀테크 기업의 43%가 싱가포르에 존재)
  • 또한 지역 최고 수준의 엑셀러레이터와 스타트업 프로그램, 이노베이션 랩 등이 싱가포르에서 운영 중
  • 싱가포르 정부는 공공부문이 기업의 새로운 제품 및 비즈니스 모델을 실험할 수 있도록 규제 샌드박스 도입 등 혁신을 주도
  • 액션추어에 따르면 ’19년 상반기 싱가포르의 핀테크 투자는 4.43억달러로 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중국, 인도에 이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세번째로 큰 핀테크 시장으로 자리매김
  • 싱가포르 핀테크 기업 보기
Fintech-Singapore-Report-Map-16-Aug

2. 말레이시아

  • 말레이시아는 전체 인구의 87.4%가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으며 ’19년 현재 인터넷 경제 규모가 약 110억 달러로 나타남
  • 온라인 뱅킹 보급률이 85.1%이며 은행계좌 보유 인구 비율도 81%, 신용카드 소유율은 21%, 지불카드 소유율은 74%로 각각 나타남
  • 반면, 모바일 뱅킹 보급률은 40%에 불과하고 28.4%만이 스마트폰으로 온라인 구매를 한 것으로 나타남
  • 말레이시아 핀테크 보고서 2018에 따르면 총 166개의 핀테크 기업이 존재하며 지불(19%) 및 전자지갑(17%), 크라우드펀팅(6%) 순으로 나타났으며 ’17년 약 75백만 달러가 핀테크 분야에 투자된 것으로 나타남
  • 말레이시아 주요 핀테크 기업
Fintech-Malaysia-Map-2018 - Fintech Malaysia Report 2018
핀 테크 말레이시아 지불 통계-핀 테크 말레이시아 보고서 2018

3. 인도네시아

  • 인도네시아의 핀테크 시장은 ’18년 현재 약 223억달러로 매년 16.3%씩 성장 중
  • 현지 금융감독청(OJK)에 등록된 핀테크(대출) 업체는 약 127개이며 이중 비즈니스 라이센스를 보유한 기업은 13개(’19.8월 현재)
  • 인도네시아 15세 이상 국민 중 49%만이 은행계좌를 보유하고 있으며 성인 10만명당 상업은행 지점수는 17.4개에 불과
  • 또한 대출을 위한 개인신용평가시스템의 부재로 은행권에서 개인이 대출을 받기 어려운 환경 등 전통 금융 서비스에 대한 낮은 접근성이 핀테크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
  • 이로인해 인도네시아 핀테크 시장에서 결제와 대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전체 핀테크 기업 중 약 70%를 차지(지불결제 38%, 대출 31%)
  • 모바일 전자지불 서비스의 성장으로 ’18년 기준 약 33억 달러가 거래되었으며 ’20년까지 150억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 모바일 결제 분야에서는 Gopay가 시장을 주도하였으나 최근 토코페디아, 그랩 등의 지원을 받고 있는 OVO의 이용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
  • ’19년 상반기 중 OVO를 통한 결제 거래액이 약 14.9억달러에 육박, 인도네시아 총 디지털 결제 거래액인 40억 달러 중 37%를 차지(반면 Gopay 6.8억달러-17%, DANA 10%, LinkAja 3%)
  • 인도네시아에서 핀테크 대출 분야 서비스를 위해서는 OJK에 등록(최소 자본금 10억 루피아) 및 허가(최소 자본금 25억 루피아)를 받아야하나 대출 금리나 이자율 상한 등에 대해서는 명확한 규제안 부재
P2P 대출 성장 추이(‘19.8월 현재 55.7조 루피아, ’18년말 대비 141.4% 증가)

<인도네시아 주요 P2P 기업>

코인웍스– 투자자에게 연이율 14%~38%까지의 제공하며 투자손실 최소화를 위해 보호기금 운영
– 2년 이상의 비즈니스를 대상으로만 대출하며 최소 10만루피아부터 투자가능
아마르타– ‘17.5월 정식 등록되었으며 농촌지역의 중소기업가에게 비즈니스 자본을 대출하는데 중점
– 300억 루피아 대출을 실행하며 오프라인으로 차용자에 대한 직접 조사를 수행
– 5년 연속 불량대출(NPL) 0%를 유지
인베스트리– 12%~18%까지의 투자 수익 제공
– 1.45조 루피아 대출
– 17세 이상만 이용 가능하며 최소한의 비즈니스 경험 없이도 대출 가능
모달쿠– 1년 이상의 비즈니스를 대상으로 대출
– 천만 루피아에서 10억 루피아까지 대출
– 투자수익은 12~18% 수준
다나마스– 허가를 받은 최소의 P2P 스타트업(‘17.5월)
Fintech Indonesia Report

4. 필리핀

  • ’18년 초 필리핀의 중앙은행은 2년 안에 국내 거래의 5 분의 1 이상을 전자거래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 계획을 수립, 현재는 전체 결제 중 1% 가량이 디지털 결제로 발생하고 있으나 ’20년에는 20%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
  • 비은행 인구가 전체 국민의 65.5%이며 인터넷 이용율이 71%로 핀테크 기업들이 성장할 요인이 풍부하며 ’17년 약 78백만 달러의 자금이 투자됨(전년대비 13배)
  • 필리핀의 핀테크 기업은 약 33%가 결제 플랫폼, 대체 금융이 30%, 블록체인 분야 16%로 각각 나타남
필리핀 핀 테크지도

5. 베트남

  • 베트남의 인터넷이용률은 약 66%(64백만명), 이중 94%가 매일 인터넷을 이용
  • 베트남은 약 95백만명의 인구(세계 15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34세 미만 인구가 전체의 60%를 차지
  • 15~64세 미만의 생산가능 인구가 국민 대부분을 차지하며, 이 중 68%가 32세 미만
  • 베트남의 핀테크 시장은 ’17년 44억달러에서 ’20년에 78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
  • 베트남의 모바일 결제 시장은 ’18년~’25년까지 연평균 18.2% 성장하여 7억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Allied Market Research)
  • 성인의 31%만이 은행계좌를 보유하고 있으며 신용카드 보급율은 4.1%에 불과
  • 베트남 정부는 ’20년까지 현금 없는 사회를 위한 계획을 발표
  • 현재 베트남에서는 인터넷 이용자 중 50%가 모바일 뱅킹을 이용하고 있으며, 39%는 모바일 결제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또한 인터넷 이용자의 62%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온라인 쇼핑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베트남에는 약 120개의 핀테크 기업이 존재, 이중 약 30%가 지불결제 분야의 스타트업
  • 대표적인 모바일 결제 서비스는 MOMO, MOCA, GrabPay, Zalo Pay 등이 존재
  • p2p 대출 분야에는 약 20여개의 스타트업이 존재하며 Tima, Growth Wealth, TrustCircle, Muon 등이 있음
  • 베트남 핀테크 스타트업 보기

6. 태국

  • 인구의 82%가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중 74%는 모바일 뱅킹을 이용 중
  • 또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 이용률이 47%, 약 71%가 모바일 기기를 통해 물품을 온라인으로 구매
  • 태국의 경우 인구의 82%가 최소 1개 이상의 은행계좌를 보유하고 있어 동남아시아 다른 국가에 비해 핀테크에 대한 매력도가 상대적으로 약함
  • 반면 암호화폐 분야에서는 타 지역에 비해 앞서고 있는 상황으로 인터넷 이용자의 10% 가량이 암호화폐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남아공에 이어 세계 2위)
  • 태국 정보는 현지에서 창업한 암호하폐와 암호화폐 교환 플랫폼을 적극 지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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