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와 Huawei, 5G 성장 지원을 위한 동남아 최초 사이버 보안 센터 오픈

말레이시아 정부, Huawei와 파트너십 맺고 사이버 보안 연구소 설립

Huawei는 말레이시아 디지털 보안 기관인 CyberSecurity Malaysia, 말레이시아 최대 통신 회사 중 하나인 Celcom Axiata와 협력하게됨

  • CyberSecurity Malaysia는 세 회사가 말레이시아의 사이버 보안 역량 구축, 표준 및 인증, 사이버 보안 거버넌스에 대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Huawei와의 파트너십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하드웨어 테스트를 포함한 종단 간 보안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함
  • 말레이시아의 디지털 보안 추진은 5G 인프라 구축 계획의 일부임
  • 말레이시아 정부는 5G를 테스트에만 국한하지 않고 5G 배포를 시작하는 최초의 아세안 회원국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 02월 중순 Yassin 총리는 말레이시아가 예정보다 빠른 2021년 말까지 5G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음
  • 말레이시아는 이전 Mahathir 정부 하에서 Huawei와 관계를 맺었으며 말레이시아 통신사 Maxis는 2019년 말에 5G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Huawei의 하드웨어에 의존한 바 있음
  • 말레이시아 정부는 보안에 관한 Huawei의 문제에 대해서는 크게 우려하지 않는 것으로 보임
  • Huawei는 중국과 해외에서 스파이 활동, 지적 재산권 절도 및 억압적인 감시를 실행해왔다는 혐의가 존재하며, 실제로 미국 정부는 보안 관련 우려로 인해 미국 기업이 Huawei와 파트너 관계를 맺는 것을 금지했음
  • 또한 미국 관료들은 5G 인프라를 포함한 Huawei의 기술을 통해 중국 정부가 백도어 감시에 접근할 수 있다고 언급하였음
  • 미국의 동맹국인 태국과 필리핀을 포함한 많은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Huawei의 경쟁사들이 지닌 서비스와 하드웨어가 Huawei 대비 20~30% 더 비싸기 때문에 자체 5G 네트워크를 구축할 때 화웨이에 의존할 것으로 전망됨

[출처 : ASEAN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