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말레이시아의 인터넷이용자들은 ’17년부터 ’19년까지 2년간 온라인 사기로 인해 약 7.69억 링깃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남
- 인터넷이용자 중 사기 피해를 입은 비율은 약 35%, 지인 중 피해자가 있는 경우는 58%로 나타남
-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24시간 이내 승인되고 지출 가능한 온라인 대출을 가장한 사기에 쉽게 현혹되는 것으로 분석
- 말레이시아 침해사고대응팀(CERT)의 통계에 따르면 ‘20.1월~9월까지 신고된 온라인 사기는 약 8,366건으로 나타남(하루 평균 30건)
- 1~8월까지 신고 건수는 약 5,697건으로 전년대비(4,671건) 22% 증가
[출처 : Thesundaily.my]
More Stories
인니 디포네고로 대학교 학생들의 개인 데이터 유출 발생
말레이시아 군대, 네트워크 사이버 공격 확인
2020년 인도네시아와 관련된 사이버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