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21년 말까지 5G 출시

말레이시아, ’21년 말까지 5G 출시

말레이시아 정부는 5G 통신 도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기존의 5G 출시 연기와 4G 기술 전면 활용 주력이라는 정부 기조를 깨버렸음

  • 말레이시아 정부는 10년 동안 5세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37억 달러(약 4조 원)의 자금 지원을 포함한 디지털 경제 청사진을 공개하였음
  • 해당 발표에 따르면 동남아시아에서 최초로 5G 인터넷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채택하게 될 것이며 청사진에 따르면 디지털 경제는 말레이시아 국내 총생산에 22.6%를 기여하고 국내외 투자에서 700억 링깃(약 19조 원) 이상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됨
  • 말레이시아는 중국 기업 화웨이의 5G 개발 참여에 대해 개방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데 2019년 10월에는 말레이시아 최대 통신업체 중 하나인 Maxis의 5G 네트워크 하드웨어 공급사로 화웨이가 들어왔음
  • 5G 무선장비·서비스·지식 등을 제공하기로 한 정식 합의는 화웨이가 말레이시아 땅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5G 관련 프로젝트였음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행정부가 화웨이 네트워크 장비가 사이버 스파이용 백도어로 이용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미국 내 정부 계약, 특히 5G 프로젝트 입찰이 금지되었음

[출처 : Kr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