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AirAsia, Gojek의 태국 사업을 5천만 달러에 인수

말레이시아 저가 항공사 에어아시아 그룹은 인도네시아 Gojek의 태국 사업을 주식교환 형식으로 인수해 Gojek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지분 4.76%를 인수한다고 밝혔음

  • 에어아시아는 AirAsia SuperApp의 5천만 달러 상당의 지분을 대가로 Gojek의 사업을 인수하게 되었으며 해당 사업부의 가치는 약 1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AirAsia SuperApp의 현재 시장 가치인 8억 6,800백만 달러보다 높은 금액임
  • 에어아시아가 말레이시아에서 디지털뱅킹 라이센스를 신청한지 불과 일주일 만에 맺은 Gojek과의 이번 합의는 사업 대부분이 COVID-19로 인해 제약받고 있는 에어아시아가 디지털 사업에 초점을 맞추려는 목적임
  • AirAsia SuperApp은 여행, 전자상거래 및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AirAsia Digital 그룹 산하의 3개 회사 중 하나임
  • 승차 공유 서비스, 음식 배달 및 결제 서비스를 포함하는 Gojek의 태국 사업은 가장 작은 해외 사업으로 음식 배달 선두주자 Grab보다 훨씬 작은 시장 점유율을 갖고있음
  • Gojek은 해당 거래가 완료된 후 베트남과 싱가포르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함께 제공된 정보에 따르면 Gojek의 태국 사업은 2019년과 2020년에 손실을 기록하였음

[출처 : 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