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Celcom과 Digi, 합병 협상 마무리 단계 진입

말레이시아에 본사를 둔 Celcom Axiata와 Digi.com은 말레이시아 최대의 통신회사를 설립하기 위한 합병 협상을 마무리짓고 있다고 발표했음

  • Celcom Axiata의 모회사인 Axiata 그룹과 Digi의 모회사인 Telenor Asia(노르웨이 통신사 Telenor 소유)는 동등한 33.1%의 지분으로 합병법인을 지배하게 됨
  • 말레이시아 국영 펀드인 Khazanah Nasional의 지분 37%를 보유하고 있는 Axiata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네팔 등에서 모바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음
  • Telenor는 태국, 말레이시아, 미얀마, 방글라데시, 파키스탄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의 53%가 아시아 시장에서 나왔음
  • Axiata는 합병 협상 이후 지분 33.1%와 현금 약 20억 링깃(약 4억8400만 달러)에 해당되는 Digi 주식을 새로 발행받게 될 예정이며 이 중에서 17억 링깃은 Digi로부터 새로운 부채로 조달되며, 나머지 3억 링깃은 Telenor가 공급하게됨
  • 새로운 합병 회사는 Celcom Digi로 명명될 예정이며 Axiata와 말레이시아의 주요 기관주주들은 합병 법인의 지분 51% 이상을 소유하게 될 것임

[출처 : NIKKEI 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