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카, ICT기업의 반격

구글, 애플, 소니 등 ICT기업의 스마트카 개발 진행 중

  • 자동차는 더 이상 완성차기업의 영역이 아니라 ICT 기업의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 편입되고 있음
  • 구글은 이미 2010년부터 무인차 기술 개발에 뛰어 들었고 캘리포니아에서 무인자동차 시험주행을 위한 면허까지 발급받아 테스트 중인 상태
  • 한편 구글 벤처스를 통해 지난 2013년 차량 중계 서비스인 ‘우버’에 2.5억달러를 투자한 상태이며, 자체적으로도 차량 공유 서비스를 준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짐
  • 우버 역시 피츠버그에 연구소를 설립하고 무인 자동차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상황
  • 애플 또한 최근 무인자동차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자동운전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을 정도로 연구가 많이 진행되어 있는 것으로 보임
  • 주력사업인 가전부문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니도 무인카 기술로 재도약하고자 일본 로봇자동차 분야의 벤처기업인 ZMP의 지분을 매입한 것으로 밝혀짐
  • 위와 같이 ICT기업의 무인차 시장의 진출은 완성차업계로서는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임
  • 점차 자동차 분야에서도 소프트웨어의 적용이 증가하고 있으나 완성차업계에서는 주행제어시스템을 제외하고는 이렇다할 기술적 진보를 보이지 못하고 있는 상황
  • 특히 ICT기업이 가진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 경험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자동차 분야에 뛰어들 경우 완성차업계로서는 마땅히 대응할 전략이 없을 것으로 보임
  • 당분간 완성차업계는 주행제어시스템을 외부에 개방하지 않고 그외 인포테인먼트 등의 분야에서 ICT기업과 협력하는 전략을 활용할 것으로 보이나 주도권에서 밀릴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임
  • 점차 자동차는 소유의 개념이 아니라 공유, 임대의 개념으로 변화될 것으로 보이며, 최악의 경우 일부 브랜드가치가 높은 업체를 제외하고는 하드웨어 납품업체로 전락할 위기가 올 것으로 보임
  • 특히 국내 현대, 기아차의 경우 그간 폐쇄적인 시장에서 오랜 기간 적응한 탓에 혁신이 느리고 무인차 관련 기술도 뒤떨어져 있는 상태라 미래 전망이 불투명한 것으로 보임
  • 완성차 업계로써는 ICT기업과 같이 새로운 플랫폼과 그를 뒷받침하는 이용자, 개발자 생태계를 단시간에 새로 만들 수 있는 여건, 환경이 안됨

구글무인카 애플무인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