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스마트 기기에 사이버보안 라벨 부착 예정

[03/04] 싱가포르, 사이버 보안 레이블 출시
  • 싱가포르 의회는 스마트 기기 사용자가 해당 기기에 대한 사이버 보안 위험 노출 정도를 판달 할 수 있도록 가전제품의 에너지 효율 라벨과 유사한 형태의 사이버보안 라벨을 부착할 예정이라고 밝힘
  • 동 라벨 정책은 소비자와 중소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새로 마련된 ‘안전한 사이버 공간 마스터 플랜’의 일환으로 우선 WiFi 라이터와 스마트 홈 허브에 우선 적용될 예정이며 향후 IoT 등 보다 다양한 인터넷 연결 가능 기기로 확대 적용할 계획
  • 또한 소비자의 정보보호 인식을 제고하고 스마트 기기 제조업체가 사이버보안을 채택하도록 장려할 계획이며, 빠르면 올 하반기부터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여 점진 확대할 예정으로 정책 관리는 싱가포르 사이버보안국(CSA, Cyber Security Agency)이 담당
  • 동 라벨 체계는 유럽연합의 IoT 표준을 따를 예정이며 이 표준은 기본 암호가 없고 사용자 관리 없이 무선으로 정기적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보장하는 등 제조사의 최소 기준을 설명
  • 한편, 전세계적으로 IoT 기기가 증가하고 있으나 사이버보안에 대한 체계가 부족하여 이용자의 개인정보와 보안 위협에 대한 우려가 존재
  • 이에 싱가포르는 소비자와 중소기업의 사이버보안 인식 및 역량 강화를 위해 New Safer Cybersecurity Masterplan을 올해 말까지 마련할 계획임

[ 출처 : straits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