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핀테크 보고서 2021

2020년 기준 싱가포르 핀테크 투자는 3억 4,600만 달러에 이르렀으며 이는 아시아에서 모금된 전체 자금의 6.2%를 차지함

  • 2020년 싱가포르에서는 Grab이 로보-어드바이저 핀테크 업체 Bento를 인수하였고, 인슈어테크 업체 Singlife와 Aviva의 합병이 이뤄졌음
  • 또한 동년에 싱가포르에서 4개의 디지털 뱅킹 라이센스를 발급했는데 Ant그룹과 그린란드 파이낸셜홀딩스, 링크로지스 홍콩, 베이징 공동 출자 펀드매니지먼트로 구성된 컨소시엄에 대해 디지털 도매은행 라이센스 2건, Grab-Singtel 컨소시엄과 거대 기술기업 Sea에 디지털 풀뱅크 라이센스 2건이 부여되었음
  • 해당 4개 디지털 은행은 건물이나 지점을 두지 않고 대부분 온라인으로 운영되고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임
  • 이들은 첨단 기술을 적용해 금융 소외 인구에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존의 은행업계를 뒤흔들 것으로 전망되며 2022년 초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하게됨
  • 2020년에 싱가포르 통화청(MAS)과 스마트네이션디지털정부그룹(SNDGG)이 싱가포르 금융데이터 거래소(SGFindex)를 출범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였으며 해당 인프라는 싱가포르 국가 디지털 아이덴티티(SingPass)를 활용해 시민들이 서로 다른 금융기관 및 정부 기관으로부터 금융 정부를 얻을 수 있도록 할 예정임
  • 싱가포르에서 눈에 띄는 핀테크 업종 중 하나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로 현재 싱가포르 핀테크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싱가포르 내 핀테크 스타트업 430개 업체
  • 싱가포르에서 파악된 핀테크 스타트업 430개 중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운영하는 업체가 1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고, 결제 서비스 업체가 16%, 투자/Wealthtech가 14%, 레그테크가 11%의 비중을 차지하였음
  • 2020년에는 1,200만 달러 규모의 새로운 블록체인 연구 프로그램이 시작되면서 시 당국의 해당 분야에 대한 지원을 보여주었으며 싱가포르 블록체인 혁신 프로그램은 기술 개발과 기술 채택 가속화를 목표로 75개사에 가까운 기업이 참여해 무역·물류, 공급망 등 분야별로 17개 블록체인 관련 프로젝트를 향후 3년 안에 개념화할 예정임
  • 또한 2020년 결제 영역에서 싱가포르는 결제 인프라를 상호운용성과 실시간 거래가 가능하도록 현대화하는데 집중했고 2020년 11월, MAS는 2021년 2월부터 싱가포르 내 적격 비은행 금융기관이 새로운 API 결제 게이트웨이를 통해 국내 소매 결제 플랫폼인 페이나우와 FAST에 직접 접근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음
  • 고객의 관점에서 전자 지갑 사용자가 은행 계좌와 다른 전자 지갑 간에 자금을 이전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현재 대부분의 전자지갑은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를 통해서만 충전이 가능하며 전자지갑 간에는 자금이체가 불가능함

[출처 : fintechnews.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