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토코페디아, 데이터 유출 조사 중 핀테크 대출 서비스 출시

인니 토코페디아, 데이터 유출 조사 중 핀테크 대출 서비스 출시

인니 전자 상거래 유니콘 토코페디아는 독립형 P2P 핀테크 대출 플랫폼 Dhanapala를 출시했으나 회사 차원에서 출시에 대해 공개적으로 발표하지 않았음

  • 토코페디아는 지난 05월 이름, 생년월일, 성별, 이메일 주소와 전화번호가 포함된 9,100만 명의 사용자 정보가 유출되었으며 현재 인니 정부와 함께 이를 조사 중임
  • 고객 정보가 유출되었다는 것은 05월 당시 Whysodank라는 해커 그룹이 다크웹 마켓 플레이스에 1500만 명의 사용자 정보를 5,000달러에 판매하면서 알려졌음
  • 이러한 토코페디아의 인프라 보안 부족과 고객 정보 유출 건에 대해 조사 중에 출시한 핀테크 서비스에 대해 고객들의 금융 자산과 개인 정보 유출이 발생하지 않고 안전한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 중임
  • 토코페디아는 지난 06월 열린 첫번째 청문회에서 인도네시아 소비자 협회에 고소 당했으며 07월에는 직원 3명이 해당 사건에 대해 증언했다고 알려졌음
  • Dhanapala의 P2P 대출 서비스는 OJK에서 라이센스를 받았으며 Dhanapala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Whysodank가 토코페디아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온라인에 게시하기 9개월 전인 ’19년 08월에 라이센스를 획득하였음
  • 지난 08월 초 핀테크 플랫폼 Kredit Plus에서도 약 890,000명의 개인 정보가 도난 당하여 다크 웹에서 판매되었으며 사용자 이름, 거주지 주소, 고용 및 가족 등록 정보가 포함되었음
  • Kredit Plus는 인도네시아 핀테크 부문에서 가장 초기에 진출한 기업 중 하나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며 Dhanapala와 마찬가지로 OJK로부터 라이센스를 발급 받았음

[출처 : Tecn in 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