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사이버 보안 지수, 말레이시아-필리핀에 밀려

국가 사이버보안지수(NCSI) 홈페이지에 따르면 ’21년 09월 05일, 인도네시아는 국가 사이버 보안에 관한 세계 160개국 중 77위를 기록했음

  • 인도네시아는 38.96점을 기록했는데 이 수치는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들보다 훨씬 낮은 수치임
  • 싱가포르는 80.52점으로 16위에 올랐으며 사이버 보안 측면에서 17위인 미국을 제친 사이버 보안 측면에서 가장 안전한 동남아시아 국가임
  • 말레이시아는 72.73점으로 22위, 태국은 63.64점으로 32위, 베트남은 80위, 브루나이 84위, 미얀마는 139위를 기록하였음
  • 세계 사이버 보안의 상위 5개 국가는 유럽에 있는데 1위는 그리스로 96.10점, 체코가 92.21점으로 2위, 에스토니아가 90.91점으로 3위, 포르투갈이 89.61점으로 4위, 리투아니아가 88.31점으로 5위를 기록하였음
  •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수많은 데이터 유출 사건이 발생했었는데 2020년 초에는 Tokopedia서 최대 9,100만 명의 사용자 데이터가 유출되어 판매되었음
  • Tokopedia에 데이터가 유출된 직후 해커 포럼는에 230만 명의 인도네시아 유권자 데이터가 유출되었는데 판매자는 공식적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KPU)로부터 PDF 형식의 데이터를 얻었다고 주장했음
  • 2021년 05월에는 인니 BPJS 사용자 데이터가 해킹되어 해커 포럼에서 판매되었는데 해당 데이터는 2억 7,900만 사용자 정보로 알려졌음
  • 몇 달 후, 여행자 동선 추적을 위해 보건부가 시작한 인도네시아 eHAC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가 7월 15일에 유출되었음
  • eHAC에서 데이터 유출을 발견한 vpnMentor에 따르면 유출된 데이터 양은 140만 명, 이미 공개된 데이터 양은 130만 명에 이른다고함
  • 데이터 유출은 단순히 인니 대중에게만 발생한 것이 아니었는데 조코위 대통령의 2차 백신 증명서가 09월 03일 금요일에 온라인 상에 유출되었음
  • 네티즌들이 공유한 스크린샷에 따르면 증명서에는 조코위 대통령의 이름과 NIK, 바코드, 백신 정보, 생년월일 등 필수 데이터가 담겨 있었음

[출처 : CNN Indone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