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기업인 카스퍼스키는 인도네시아에서 20년 한해 동안 약 34,516,232건 이상의 악성코드를 탐지했다고 밝힘
- 최근 Kaspersky Security Network(KSN)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카스퍼스키 사용자 10명 중 3명은 ‘20년 1월부터 12월까지 웹을 통해 전송되는 위협에 감염
- ‘20년 한 해 동안 카스퍼스키는 인도네시아에서 인터넷을 통해 전송되는 3,450만 개의 다양한 악성 프로그램을 탐지
- 이 중 430만 건 이상은 민간 비즈니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발생 했으며 ‘19년(280만 건)에 비해 51% 증가
- 동 보고서는 ‘20년 인도네시아 인터넷 이용자 중 56.3%가 사이버 공격에 의해 피해를 입었을 가능성이 있었다고 분석
[출처 : TEMP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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