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모바일 결제 플랫폼 Bakong 파일럿 프로젝트 추진

  • 캄보디아 국립 은행(NBC)은 금융 부문에 적용되는 규정을 개정하고 디지털 지갑 사용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노력 중이며 스마트 폰, 인터넷 및 데이터 분석을 포함한 핀테크의 개발은 캄보디아의 금융 부문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
  • 지난 7월, 결제 및 송금을 개선하기 위해 NBC는 모든 결제 서비스 제공 업체와 은행들을 공유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가 빠르고 알맞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Bakong 프로젝트를 시작
  • Bakong 프로젝트는 올해 완전히 실용화될 것으로 예측 되며 이용자는 스마트폰에 은행 기능이 설치된 Bakong 앱을 사용하여 은행과 금융 플랫폼간에 실시간 자금 이체 가능
  • 이용자는 인터넷 액세스가 가능한 어느 곳에서나 앱을 통해 현지 통화 Riel과 US달러로 자금 이체가 가능하며 안전성과 편리성이 보장되는 해당 시스템에 12개 금융 기관 가입
  • 캄보디아 국립 은행은 Bakong 프로젝트 이외에도 태국 중앙은행과 국경간 QR코드 결제에 대한 MoU를 체결
  • MoU는 시장에서의 현지 통화 사용뿐만 아니라 보다 효율적인 국경 간 지불 거래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금융 통합, 무역 활동, 관광업을 성장시키기 위한 조치 중 일부
  • ‘19년 캄보디아의 총 27개의 은행 및 금융 기관에서 인터넷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21개의 은행 및 금융 기관에서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제공
  • 같은해 인터넷 뱅킹을 통한 거래는 총 180만건으로 Riel41조(약 12조 원)이며 모바일 뱅킹 거래는 총 4200만건으로 Riel112조(약 34조 원) 기록
  • 투자 관리 및 자문 서비스 회사 Mekong Strategic Partners는 캄보디아의 디지털 지불 시장이 올해 USD35억(약 4조 3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

[ 출처 : khmertimeskh.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