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시장을 주도하는 디지털 서비스

태국의 디지털 산업의 가치는 디지털 전환, 5G 기술, 인공지능, IoT 채택으로 인해 올해는 1.2% 증가한 24조 원, 2021년에는 12.9% 증가할 것이라고 태국 디지털 경제 진흥원(DEPA)이 밝혔음

  • DEPA는 태국 내 디지털 산업에 대한 2017-19 설문조사를 통해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스마트기기, 디지털 서비스, 디지털 콘텐츠, 빅데이터 등 5개 핵심 분야에 대한 조사와 향후 3년간의 예측치를 측정하였음
태국의 디지털 산업 가치 (2017-2022)
  • 2020년, 태국은 하드웨어/스마트 기기가 9.9조 원으로 5개 분야 중 가장 큰 시장 가치를 기록할 것이며 디지털 서비스(7.5조 원), 소프트웨어(4.9조 원), 디지털 콘텐츠(1.2조 원), 빅데이터(5,527억 원)가 뒤를 이을 것으로 전망
  • 하드웨어/스마트 기기 가치는 경기 침체, 기기 수입의 급격한 감소, 새로운 기기나 IoT 기기 등의 부족으로 작년 11조 원에서 10.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 소프트웨어 부문은 매출액이 대부분 외국 기업들에게 돌아가기 때문에 1.2%의 하락세를 보이는 중임
  • 디지털 서비스(전자상거래, 핀테크, 전자 광고/거래/엔터테인먼트 등) 부문의 경우 코로나 대유행과 국가적 봉쇄 조치로 인해 개인과 기업이 온라인 플랫폼으로 쏠리면서 올해 20.5%의 증가율을 보이며 2022년 9.5조 원까지 계속 성장할 것으로 보임
  • 빅데이터의 경우 올해 13.2% 성장할 것이며 2022년 6,900억 원에 이를 것임
  • 디지털 콘텐츠는 올해 10.1% 증가한 1.2조 원, 2021년 15%, 2022년에는 14.5% 증가한 1.6조 원으로 예상함
  • 태국의 디지털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승차 공유 서비스의 성장에 힘입어 디지털 서비스 종사자가 2018년 1만 2799명에서 2019년 7만 1054명으로 455%나 급증했으나 빅데이터 부문 인력은 2019년 1만 8509명으로 22.4% 감소하였음

[출처 : Bangkok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