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국가 모바일 ID 프로그램 도입

필리핀 정부는 필리핀 신분증(PhilID) 카드 출시를 보완하기 위해 새로운 모바일 ID를 도입할 예정이며 해당 모바일 ID를 등록한 시민들은 PhilID가 우편으로 수령되기 전까지 모바일 ID를 신분증으로 활용 가능함

  • 현재 필리핀 우편공사는 필리핀 전국에 1,048,255개의 PhilID 카드를 배포하고 있으며 수백만 명이 등록절차를 마쳤다고함
  • 필리핀 정부는 PhilID 프로그램이 필리핀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디지털화를 촉진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PhilID를 공공 및 민간 차원에서 신분증명서로 활용해 신뢰를 키우고자함
  • 모바일 버전의 ID도 PhilID와 비슷한 용도로 직접 거래와 온라인 거래 모두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각 ID는 PhilSys(필리핀식별시스템) 번호로 연결되어 거래 중 본인 확인을 위해 공유할 수 있음
  • 필리핀 통계청(PSA)은 올해 말 모바일 ID가 발급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PSA는 PhilSys 프로그램을 관리 감독하고 있으며 모바일 ID를 통해 필리핀 사람들이 은행 계좌를 쉽게 개설하고 다양한 정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임
  • 국가경제개발청은 PSA가 연말까지 국가 디지털 ID에 5,000만에서 7,000만 명을 등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21년 07월 02일 기준 인구 통계 정보 수집을 포함하는 디지털 ID 1단계를 3,720만 명이 완료했으며, 1,620만 명이 지정된 등록 센터에서 생체 정보를 수집하는 2단계를 완료했음

[출처 : OpenG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