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동남아시아 내 5G 입지 흔들려

화웨이, 동남아시아 내 5G 입지 흔들려

지난 달 싱가포르 주요 통신사들은 5G 네트워크 구축 사업 수주에서 화웨이 대신 노키아와 에릭슨과 협업하기로 결정하였음

  • 베트남이 5G 사업에서 화웨이를 제외하기로 한 것에 이어서 싱가포르도 유사한 행보를 보인 것임
  • 동남아시아 내에서는 현재 말레이시아, 필리핀, 캄보디아의 대표 이동통신사들이 5G 도입을 위해 화웨이 제품을 사용 중임
  • 싱가포르 정부는 이와 같은 조치에 대해 화웨이를 정부 차원에서 거부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지만 화웨이가 싱가포르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는 것은 동남아시아 시장 내에서 입지가 흔들릴 수 있음
  • 화웨이가 아닌 에릭슨을 선택한 싱가포르 Singtel 경우 태국의 AIS, 인니의 Telkomsel, 필리핀의 Globe Telecom의 지분을 갖고 있음
  • 언급된 이동통신사들의 5G 협력사 선정의 경우 각국의 규제에 따라 다르지만 Singtel의 선택이 영향을 전혀 미치지 않는다고는 할 수 없음

[출처 : Tuổi Trẻ On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