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jek과 Grab, COVID-19로 인해 ‘슈퍼 앱’ 행보에 제동

COVID-19, Gojek과 Grab의 ‘슈퍼 앱’ 행보에 제동

COVID-19로 인해 인도네시아 대표 승차 공유 서비스 업체 Gojek과 Grab은 비핵심 사업 일부 노동자들을 정리해고 중

  • Gojek과 Grab은 승차 공유 서비스에서 식품 및 상품 배달 서비스, 금융 결제 서비스, 호텔 및 티켓 예약까지 가능한 대표적인 슈퍼 앱임
  • 지난 06월 16일, Grab은 팬데믹으로 인해 동남아시아 8개 지역 전체 직원의 5% 미만인 360명을 해고할 것이라 발표했으며 상세한 설명없이 핵심 사업 이외의 프로젝트를 없애겠다고 밝힘
  • Grab의 발표 일주일 후 Gojek 또한 승차 공유 서비스, 음식 배달, 결제 서비스, 물류 사업에 주력하기 위해 현재 전체 인력의 약 9%인 430명의 인원 감축을 단행
  • Gojek은 성명에서 마사지, 청소 서비스가 포함된 생활부문 서비스 GoLife와 푸드코트 서비스 GoFood Festival이 팬데믹으로 인해 수요가 급격하게 감소했다고 판단, 해당 서비스들을 폐쇄할 계획이라고 발표
  • 두 회사 모두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음식 및 식료품 배달 서비스가 증가하고 승객 운송 서비스의 하락세를 보였음
  • 전자 결제 솔루션은 팬데믹이 진행되는 동안 성장하고 있는 분야로 두 회사 모두 한동안은 전자 결제 솔루션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됨

[출처 : The Jakarta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