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aomi] 샤오미 미국 진출 선언

온라인 매장을 통해 저가 스마트 엑세서리부터 판매 시도

  • 빈 린 샤오미 공동창업자 겸 사장이 지난 12일 SF에서 샤오미 온라인 매장 ‘Mi 스토어’ 개장 계획을 밝힘
  • 3개월 내에 오픈, 미밴드를 비롯해 헤드폰, 스마트폰 충전 외장배터리 등 판매 예정
  • 중국 내수시장에서 온라인 매장을 통해 저비용, 고효율을 효과를 미국 시장에 적용하는 전략으로 분석
  • ‘10.4월에 설립된 샤오미는 작년 ’13년에 3배가 넘는 6천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 ’14년 하반기부터는 중국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급속히 성장

[시사점] 

  1. 최근 샤오미의 헝거 마케팅을 활용하는 ICT 기업이 증가
    • HTC, 노키아, 소니 등이 샤오미 방식을 채용해 매출이 크게 증가
  2. 샤오미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은 실험적인 제품들을 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
    • 실제 10만원대 이상인 스마트밴드의 경우 샤오미는 약 2만원대로 구매 가능rqK7AZ0ewScTGCWBox7X
    • 새로운 제품, 기기를 사용하고 싶으나 가격이 높아 구매를 주저하는 이용자나 ICT 제품에 관심이 별로 없는 소비자들도 가격이 저렴하여 구매할 가능성이 높음
  3. 샤오미의 미국 시장 진출은 고가제품인 애플, 삼성 등과는 다른 틈새시장을 만들 것으로 보이며, 저렴하지만 기능적으로도 크게 밀리지 않는 경쟁력으로 기각 변동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음
  4. 다만, 스마트폰 등 지적재산권 관련 분쟁이 일어날 가능성도 존재